2008년 03월 26일
p.112~116 [하쿠레이 레이무] ~낙원의 무녀~

~낙원의 무녀~
하쿠레이 레이무
직업 - 무녀
능력 - 하늘을 나는 정도의 능력
살고있는 곳 - 하쿠레이 신사
환상향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하쿠레이 신사에 살고 있는 무녀.
하쿠레이 신사는 현재 환상향에게 있어서는 없어선 안 될 대결계를 돌보는 신사이며, 이 곳의 무녀는 대대로 환상향의 이변을 해결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1).
그녀는 역대 무녀 중에서도 가장 위기감이 없고, 수행이 부족하지만 실력만은 대단하다.
천성적으로 타고난 행운과 예리한 감으로 수많은 요괴를 퇴치하고 있다.
*성격*
비상식적으로 태평하고, 위기감이 없다.
누구를 대하든 동일한 태도를 취하는 상냥하지도, 엄하지도 않는 성격이다.
그런 성격이서일까, 강력한 요괴들에게는 쉽게 호감을 얻었지만, 반대로 약한 요괴들은 그녀를 무서워한다.
그렇지만 그녀는 요괴를 상대할 때는 문답무용으로 퇴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능력*
중력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것이 가능하다.
이 능력은 다른 어떤 것에도 방해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하쿠레이의 무녀로서의 능력도 이어 받았다.
하쿠레이 무녀는 하쿠레이 대결계를 관리하고 환상향을 지킨다.
대결계가 안에서부터 든 밖에서부터 든 붕괴하게 된다면, 환상향이 무사할수 없을 것이다.
환상향이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는데, 하쿠레이 신사와 무녀가 필수이다.
그런 이유로 무녀에게 거역하는 요괴는 없다.
그녀가 자각하고 있는지 그녀의 평소 태평한 모습을 보아선 알수 없지만, 사실상 환상향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은 하쿠레이의 무녀이다.
*스펠카드 룰*
어떠한 요괴도 하쿠레이의 무녀를 쓰러트려선 안되지만 이 부분은 자칫하면 요괴의 존재의미를 상실시킬 수 있어, 그녀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그것이 바로 스펠카드 룰의 도입이다.
스펠카드 룰은 서로의 기술을 보여주고, 그 아름다움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규칙이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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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펠카드라는 것은 자신의 자신 있는 기술에 이름을 붙인 것으로, 사용할 때에는 그 기술의 이름을 선언하고 나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 서로의 카드 수는 결투를 하기 전에 미리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소유한 카드가 모두 파괴된다면 그 결투는 패배한 것이다.
- 승자는 결투 전에 결정된 보수 이외의 것은 받을 수 없다.
다만, 상대가 제시한 보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결투를 거절할 수 있다.
- 승자는 패자의 재결투 요청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예측불허의 사고는 각오해 두는 것이 좋다.
-------------------------------------------
이러한 규칙에 의해 좀더 스포츠에 가까운 결투가 가능해졌다.
이 규칙을 도입함으로써 비교적 힘이 약한 요괴들도 승부에 도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와 동시에 가볍게 무녀를 쓰러트릴 수도 있게 되었고, 반대로 요괴도 어느 정도 난폭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일상*
이변이 일어나지 않을 땐 그녀는 평범한 인간이나 다름없다(*2).
참배객이 적은 신사를 어슬렁거리거나 청소를 하는 척하거나, 차를 마시곤 한다.
장을 보러 마을로 내려오는 등, 마을에 얼굴을 비치는 일도 많다.
길을 가는 도중에 요괴의 모습을 보면, 반드시 응징하고 간다.
이런 점만큼은 보통 인간과는 다르다.
*직업*
이변해결전문가이다.
이변이 일어나면(*3) 평소의 태평함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지고, 급히 원인규명에 나서고 해결한다.
이변이란, 환상향 규모의 크기로 일어난 원인불명의 이상현상을 말한다.
본래 이변해결은 하쿠레이의 무녀만 해결에 나섰지만, 최근에는 이변이 일어나면 그녀를 흉내 내어 이변을 해결하려는 자들도 많다.
*외부세계에서 본 하쿠레이 신사*
하쿠레이 신사는 환상향과 외부세계의 경계에 지어졌기 때문에, 양쪽의 세계 모두 신사를 찾아가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론 두 세계를 오가는 일은 불가능하다.
환상향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환상향의 하쿠레이 신사에, 외부세계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외부세계의 하쿠레이 신사에만 갈수 있다.
외부에서 바라본 하쿠레이 신사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으며, 사람들이 거의 찾아오지 않는 작고 조용한 신사라고 알려져 있다.
대결계를 치기 이전의 신사는, 이렇게 아무도 살지 않는 신사가 아니었기에 지금처럼 있으나 마나한 규모가 아니었다.
외부의 하쿠레이 신사는, 결계를 친 당시의 모습 그대로 버려져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변해결사례*
홍무이변
환상향 전체가 붉은 안개로 뒤덮여, 햇빛이 들지 않게 되어버린 이변.
이 이변은 레밀리아 스칼렛에 의해 일어난 이변이다.
그녀는 햇빛을 싫어하여, 환상향을 안개로 덮어버린 것이다.
이 때는 단독으로 홍마관에 침입하여, 꽤 강경한 방법으로 해결을 보았다고 알려져 있다.
홍마관의 존재가 유명해진 것도 이 사건의 해결 후,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고 나서이다.
춘설이변
봄이 되어도 환상향에 눈이 계속해서 내리고, 꽃이 피지 않는 등, 마치 겨울이 끝나지 않은 생각됬던 이변.
이 이변의 배후는 자세히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녀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범인은 명계의 사람으로, 그럭저럭 벌을 주고 해결했다는 듯 하다.
명계와 오랫동안 지속된 겨울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녀는 "벚꽃 잎이 명계에서 흘러내리니까 알았던 거야." 라 하는데, 보통의 사람이라면 신경 쓰지 않을 사소한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과연 감탄할 만하다.
영야이변
밤이 밝지 않고, 새벽조차 찾아오지 않았던 이변이다.
이 이변을 해결한것 역시 그녀지만, 원인이나 범인에 대해서는 어째서인지 애매한 답변밖에 해주지 않는다.
아직 수수께끼가 많은, 기록하여 남길 수가 없는 이변이다.
60년 주기의 대결계이변
대결계는 환상과 비환상이라는 견고한 경계로 이루어져 있으나, 60년을 주기로 한번씩 느슨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바로 최근에 2회째의 느슨해짐이 일어나, 그와 동시에 환상향의 여기저기에서 작은 이변이 일어났다.
이는 내버려 두어도 머지않아 해결될 이변이었으나, 그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언제나 그랬듯이 이변해결에 나선 것 같다.
흡혈귀이변
요괴는 사람을 습격함으로써 비로소 존재의의를 갖추게 되는데, 대결계가 이루어진 이래, 요괴는 간단히 사람을 공격할 수 없게 되었었고 거기다 식재료는 요괴의 식재료 쪽에서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에, 요괴들의 기력은 곤두박질치게 되었다.
그런 환상향에 갑자기 외부세계로부터 강한힘을 가진 요괴, 흡혈귀가 나타나, 순식간에 수많은 요괴들을 부하로 삼아버렸다.
결국 이 소동은, 가장 강한 힘을 가진 요괴가 온 힘을 다해 흡혈귀를 쓰러트려, 몇 가지 금지사항을 정해 계약을 맺고, 화해했다.
아직 기력이 남은 요괴들은, 이대로는 득볼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하쿠레이 무녀에게 상담을 청했다.
무녀도 큰 이변이 없는 매일에, 약간의 싸움은 필요불가결하다는 요괴들의 생각에 동의했다.
그 결과 나온 것이 실제와 비슷하게 목숨을 건 전투가 가능한 스펠카드 룰이다(*4).
가장 처음으로 이 스펠카드 룰을 사용하여 이변을 일으킨 것이, 대소동을 일으켰던 흡혈귀의 홍무이변이라고 전해진다.
그 이후로는 어느 정도 빈번하게 이변이 일어났고, 해결된 후에도 끝마무리가 잘 되지 않고 계속된 이변은 없다.
무녀가 이길 때까지 반복되며, 일단 승패가정해지면 놀이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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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금은 기대할 수 없기 때문.
*2 보통이상으로 태평할지도.
*3 이변이란 환상향 전체에 커다랗게 일어나는 이상 현상을 말하며, 대체로 원인 불명이다.
대부분은 요괴의 변덕이나, 새로운 존재의 소행이다.
*4 이외에도 여러 가지 룰이 생겨났으나, 탄막의 아름다움과 다양함이 여성들이나 요괴들에게 받아들여져 이 룰 이외는 이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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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26 20:49 | 東方求聞史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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