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31일
p.117~120 [키리사메 마리사] ~보통의 마법사~

~보통의 마법사~
키리사메 마리사
직업 - 마법사
능력 - 마법을 사용하는 정도의 능력
사는 곳 - 마법의 숲
키리사메 마리사
직업 - 마법사
능력 - 마법을 사용하는 정도의 능력
사는 곳 - 마법의 숲
마법의 숲을 살고 있는 어딘가 색다른 마법사.
마법사라고 해도 그저 직업일 뿐, 인간이다.
검은 옷을 입고, 크고 검은 모자를 썼으며, 신사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다.
그다지 마을에는 가지 않는다.
인간 마을에 있는 커다란 수제 도구상점, 키리사메 상점의 외동딸이지만, 이미 연을 끊은 관계이다(*1).
그녀는 단순히 숲에서 살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실은 마법관련 만물상 [키리사메 마법 상점]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마법의 숲에 들어와서 이 가게를 찾는 것은 매우 힘들며, 애당초 무슨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건지 전혀 알 수가 없고, 일하고 있는 모습도 목격하기 어렵다.
성격은,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듯한 태도에, 배려심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지만, 왠지 세련된 사람이라, 같이 있으면 재미있다.
*능력*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녀는 특히 빛과 열 속성의 마법에 능숙하다.
[화려하지 않으면 마법이 아냐. 탄막은 화력이라구]가 입버릇.
그런 그녀가 사용하는 마법은 겉보기엔 매우 화려하지만, 그걸 사용하기전 까지는 매우 초라하다.
우선, 마법의 연료는 요괴 버섯이며, 이것은 피어나 있는것을 구하려면 성실하게 숲을 뒤지는 법밖에 없다.
그후, 버섯은 독자적인 조리법으로 며칠이고 졸이면 스프가 된다.
그 스프를 여러 종류 만들어 혼합하고, 수일동안 건조시켜 고형물로 만든다.
그 후에야 겨우 마법실험이 시작된다.
이후는 만들어진 고형물을 내던지거나 가열하거나 산속 샘으로 되돌려놓거나 하며 여러가지 실험을 한다.
그렇게 하면 극히 드물게 마법다운 마법이 발동되는 때가 있는 것이다.
성공해도 실패해서 책에 결과를 적고, 다시 이상한 버섯 사냥부터 재시작 한다.
그녀에게 있어 마법은, 겉보기엔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 뒷면에는 초졸한 노력을 계속하지며, 그런 노력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 앞에선 절대로 보이지 않는 것.
결국 거대한 불꽃놀이인 샘이다.
허나, 인간으로서 이만큼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자는 드물다(*2).
이것도 마법의 숲의 영향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키리사메 마법상점*
그녀의 본업.
인 것 같지만,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가게는 그녀의 집이지만 헤매기 쉬운 마법의 숲에 자리 잡고 있는데다가, 자주 집을 비운다는 최악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마치, 가게를 운영하려는 의지가 없는것 같아보인다.
또한, 가게 안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질러진 모습으로, 작은 마법의 숲의 모습이 되어있다고 한다.
하는 일은 홀짝게임의 예상부터 이변해결까지 다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녀의 마법을 본다면, 여름의 불꽃놀이대회 정도로 의뢰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보수는 성공에 한해 지불하는 방식으로, 실패할 경우 일절 돈을 받지 않아 의외로 양심적이다.
*그녀가 쓰는 마법*
마법 만물상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론 뭐든지 할 수 있는 정도로 다채로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녀의 마법은 물건을 파괴하는 정도밖에 효과가 없어, 의뢰가능한 일도 기껏해야 요괴퇴치정도이다.
다만, 약점이 거의 없는 마법이며, 요괴나 인간 차이 없이 동등한 효과가 있어, 순수하게 파괴력만 따지자면 그녀를 능가할 수 있는 자는 없다(*3).
보통, 신사에 있는 때가 많으며, 하쿠레이의 무녀에게 요괴퇴치를 부탁하려고 하면, 어째서인지 그녀 멋대로 받아들여버린다.
그러나 요괴퇴치의 기량은 괜찮은 편이고, 특히 스펠카드 룰이 성립하고부터는, 그 화려한 마법을 유감없이 위력을 발휘한다.
무녀와 겨루듯이 요괴퇴치를 하고 있어서, 서로의 수행이 되고 있다.
*도둑가업*
그녀의 또 하나의 사업은 도둑질이다.
오히려 만물상점보다 이쪽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는 상태이다.
그녀의 신조는 정정당당하게 정면을 돌입하여, 정정당당하게 [빌려갈게]라고 외치며 가져가는 것이다.
특히 책 종류는 가져가는 것엔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서 피해를 당하기 쉽다.
히에다 가문의 환상향연기는 지금까지 피해를 입진 않았으나, 이 책의 존재가 알려지면 위험하다.
*도구*
마법사는 때때로 도구를 사용한다.
그녀가 사용하는 도구는 마법빗자루, 작은 화로, 직접 쓴 마도서가 있다.
마법빗자루는 그녀가 멋대로 마법사에게 필수라고 여겨 사용하는 탈것이다.
원래는 평범한 대나무 빗자루였지만, 계속 휘두르며 마법을 쓰는 와중에 마법의 영향을 받아서 기묘하게 성장하기 시작한 빗자루이다.
이미 죽어 있을 상태일 텐데, 빗자루의 자루 부분에서 잎이 자라나는 듯하다.
이건 마법과는 관계가 없다.
화로는 그녀의 최대무기이기이며 마법실험에도, 요리에도 빠질 수 없는 도구이다.
환상향에서도 유례가 없는 소형으로,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있다.
마력을 연료로 하며, 밤새도록 삶는데 쓸 약한 불부터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의 위력까지 자유자재로 조절 할 수 있다.
또한, 이건 그녀가 만든 물건이 아니고, 향림당에서 제작한 물건이다.
마도서는 성공과 실패를 가리지 않고 마법실험결과를 성실하게 기록한 것이다.
마도서 라는 것은 이름뿐이고 평번한 메모장이다.
마법사는 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 외에, 작은 물건들을 모자 속와 치마속등에 숨기고 다니는 듯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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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적인 일이라 자세하겐 서술하진 않지만, 키리사메 가문이 마법도구를 취급하지 않는것에 무언가 있을지도.
*2 장래적으론 마법사(요괴)가 될지도 모른다.
*3 인간중에서는.
*4 던지면 폭발하는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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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31 12:20 | 東方求聞史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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