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3일
p.128~129 [야고코로 에이린] ~봉래의 약사~

~봉래의 약사~
야고코로 에이린
직업 - 약사
능력 - 온갖 약을 만드는 정도의 능력
사는 곳 - 영원정
야고코로 에이린
직업 - 약사
능력 - 온갖 약을 만드는 정도의 능력
사는 곳 - 영원정
영원정에서 약을 만들어, 인간에게 뿐만 아니라 요괴에게도 약을 지어주는(*1) 약방의 주인이다.
최근에 개업했다.
약은 보관용과 판매용이 있으며, 보관용약은 각 가정마다 무료로 배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사용현황을 확인하러 오며, 사용한 분만큼의 대금을 받아가는 시스템이다.
보관용약은 조그만 상처나 감기를 낳게 하는 약이다.
판매용약은 직접 영원정에서 구입하는 약으로, 장기 보관 할 수 없는 약이나 중병을 고치는 약, 특수한 용도로 사용되는 약들이다.
그녀가 만드는 약은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좋다는 평판이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하는 것은 요과용 약과 인간용 약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요괴용 약은 효과가 강해 복용하면 인간에게 부작용을 일으키고 만다.
반대로 인간용 약은 요괴에게 독이다.
또, 영원정까지 가면 의사를 대신하여 진료도 해준다.
정체불명의 병에도 특효약을 만들어준다고 한다(*2).
*성격*
그녀는 약의 대금에 연연하지 않는다.
약의 효과도 좋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양심적이며, 지금 당장 대금을 치를 수 없는 사람은 대금 청구가 가능해질 때 까지 기다려준다.
아픈 곳을 진료해달라며 갑작스럽게 찾아가도 친절하게 진료해준다.
거기다 인간, 요괴를 가리지 않는다.
최근 들어 나타났으며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기 시작했지만, 그 목적이 금전적인 물건이 아니라면, 뭔가 속내가 있는 느낌이 든다.
첫인상은 친절한 사람이지만, 그 친절함의 목적을 알 수 없어 가끔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그녀는 그 전형적인 패턴의 인간이다.
공짜보다 비싼건 없다.
*그녀의 수수께끼*
영원정에는 수수께끼가 많지만 그녀는 그 중에서도 특히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어디에서 약의 지식을 배웠으며 어떻게 요괴에게도 효과가 있는 약을 만드는가, 약방을 개업할 때 까지 대체 무엇을 해왔는지, 알 수 없는 것 들 투성이이다.
연령도 불명이며, 겉으로 보기엔 젊어 보이나 말투나 행동이 오래산 사람 특유의 접근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내고 있다.
거기다 비상하게 박식하나 일반적인 상식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을 그녀에게 물어보면 회춘하는 약(*3)을 만들고 있어서 피부도 반들반들, 이라며 엉뚱한 대답이 돌아오니 맥이 빠진다.
소문으로는 달의 도시와 관계있는 인간이라고 한다.
영원정이 달과 관련된 행사나 인물이 많은 것도, 토끼가 약을 나눠주는 것도, 이 소문을 받쳐주는 근거들이다.
그녀가 가진 의학도 달의 의학이라고 하면 이상할 것이 없다.
그녀가 어떤 수단을 가져, 달의 도시의 의학을 손에 넣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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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료. 나눠주며 돌아다니는 인물은 본인이 아니라 요괴토끼.
*2 더욱이, 헤매임의 죽림에 들어가도 영원정에 다다를수 있다고 할 수는 없다.
*3 콜라겐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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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13 00:03 | 東方求聞史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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